어제새벽...
 글쓴이 : 타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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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에 취해서 찾아간 점 사과드립니다. 그러면 안되는 거였는데 페티쉬스타킹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. 알딸딸했지만 시아님과의 플레이는 정말 최고였고, 아울러 두번 말하면 입아픈 스텝분들의 친절함에 감동했습니다. 또 찾아뵙겠습니다. 그 땐 맨정신에 가겠습니다. 번창하세요.

관리자 12-10-27 00:28
ㅎㅎ 시간나면또세요~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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